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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05: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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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낙원의 샘
낙원의 샘.jpg
《라마와의 랑데부》에 이어 작가에게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안기며 아서 C. 클라크 시대를 이어간 걸작,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SF 작가이자 전문번역가 고호관의 번역으로, 20년 만의 한국어판 전격 복간!

우주를 향한 거대한 계단

22세기 중반을 넘어선 지구, 인공위성과 우주선을 통한 우주 개발은 한계에 다다른다. 지구와 정지궤도 사이에 3만6천 킬로미터 높이의 궤도탑, 우주엘리베이터를 건설하려는 지구 최고의 건축공학자 바니바 모건 박사. 모건은 이미 아프리카와 유럽을 잇는 역사적인 다리 지브롤터교를 건설한 바 있다. 그런데 우주엘리베이터가 들어설 수 있는 유일한 위치에는 3천 년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사원이 떡하니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이미 오래전 러시아 공학자 유리 아르추타노프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려는 미래의 건축가가 넘어야 할 산은 비단 승려들뿐만이 아니다. 과연 모건은 인류 최초로 우주를 향해 가는 계단을 건설할 수 있을까.

2천 년 전에서 날아온 황금나비의 전설

작품은 그저 우주엘리베이터 건설이라는 과제 실현에 그치지 않고, 배경을 훌쩍 2천 년 전의 전설로 넘어간다. 전설 속 저주받은 왕 칼리다사는 제 아비를 죽이고 왕좌에 올라, 근접할 수 없는 바위 요새 궁전을 건설하며 자신만의 영원한 낙원을 꿈꾼다. 하지만 그 모든 왕들에게는 넘을 수 없는 숙적이 있었으니 바로 맞은 편 스리칸다 산에 자리잡고 왕들의 운명을 주무르는 마하나야 테로 주지 승려. 대를 이은 그 이름으로 상징되는 종교의 힘은 여전히 정치와 함께 과학의 발전을 짓누르는데….

외계우주선과 인류의 만남

그리고 훌쩍, 외계의 우주정찰선이 당도한다. 전작 《라마와의 랑데부》를 연상케 하는 돌연한 등장이지만, 이번 우주선은 500킬로가 넘는 훨씬 거대한 크기이다. 인류에게 무관심했던 라마와 달리 이번 우주선은 인류의 언어를 배워 “내가 왔다”고 알리며 시시각각 지구를 향해 다가오고, 지구는 새로운 문명 앞에 속절 없이 나약하다. 과연 외계문명과의 첫 만남에서 인류는 어떤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을까.

“정치와 종교는 시대에 뒤떨어졌다.  과학과 정신의 시대가 왔다.“

신화와 전설, 그리고 과학이 문학에서 만나다!
《라마와의 랑데부》에 이어 작가에게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안기며
아서 C. 클라크 시대를 이어간 걸작 20년 만의 한국어판 전격 복간!

SF 그랜드마스터 아서 C. 클라크의 후기 대표작!
이미 70년 전 정지궤도와 인공위성을 예측했던 작가가
‘우주 엘리베이터’라는 개념을 대중적으로 널리 알린 고전 중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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