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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17-01-12 (01:35:12)
수정일
2017-01-12 (01:36:42)
글제목
[뻘글] [넋두리] 한국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참 버겁다.
121.166.xxx.xxx 2017.01.12(01:37:56) 수정 삭제

나가지 마세요. 계속 미국에 살아도 그들과 굳이 엮일 필요 없고, 한국에 다시 들어온다고 해도 그들과 굳이 엮일 이유가 없습니다.

특히 미국 내라면 양키들과 잘 지내는 게 더 중요하지 않나,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꼰대들이 유사시 얼마나 도움이 될까 의문이기도 하고요.
211.117.xxx.xxx 2017.01.12(01:41:43) 수정 삭제

안나가시면 마눌제께서 버럭하실듯..
173.52.xxx.xxx 2017.01.12(01:44:54) 수정 삭제

ㄴㄴ 한국에는 다시 못들어가고(호구지책이 없어서리) 한국 사람 전혀 없는 직장서 먹고 살다보니 편한 우리말로 수다떠는게 아쉽기도 하고....에혀...

가자마자 왕고가 되는 동문회로 갈아 타는건 어떨까 싶기도....근데 듣기로는 취업이민 출신 30-40대랑 장사하는 그 윗대랑 물과 기름 같기는 마찬가지라고 하더라서..
95.241.xxx.xxx 2017.01.12(04:38:19) 수정 삭제

그냥 동문화 가시죠??

오늘 내일하는 박정희 가카 타령하는 논눼들 수발이나 하게 될 것 같은데요
112.162.xxx.xxx 2017.01.12(07:13:37) 수정 삭제

그런 모임에는 안가시는게...

한국말 수다가 아쉬우시면 여기서 글로 하시면 되고, 정 말로 하시는게 아쉬우시면 팩훃아한테 음성채팅을 내놓아라!!! 호통을 치시고..어?
203.244.xxx.xxx 2017.01.12(08:26:42) 수정 삭제

즈질들을 뉴욕으로 유인하심이..

뭐 바가 좋다든가.. 끈이라등가.. 항모가 있다든가.. ㅇㅇ!?!
82.35.xxx.xxx 2017.01.12(09:15:22) 수정 삭제

뭐 쇟도 영길리에 20년을 넘게 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안 만납니다.

쇟이야 뭐 처음부터 '외국나가서 살면 그 나라 사람들과 동화되려고 힘들게 노력을 해도
뿌리박고 살기가 쉽지 않은데 외국나가서까지 우리나라 사람들하고 어울리면 아무 것도 안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사람들하고 만날 일도 별로 없고 우리말 할 일도 없고 뭐 그래서
같은 나이또래보다는 영어도 빨리 배우고 좀 더 잘 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한 십년을 이렇게 살았는데 우리말을 하는데 버벅이게 되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의존하지 않고 제 몸값받아가면서 서바이벌하게 된 것도 있고.

굳이 우리말로 수다를 떨 생각이면 그냥 웹서핑을 하면서 글을 읽습니다.
요즘은 워낙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가 많으니까 제 관심사만 찾아다녀도
시간이 잘 가더군요.
106.245.xxx.xxx 2017.01.12(09:50:11) 수정 삭제

울 셋째 외삼촌이 도미하신지 40년.. 아니구나 44년정도 되셨는데

USMLE 티오로 가서, 미국에서 아메리카 산부인과 보드 받고 디트로이트에 사시다가 시애틀로 옮겨서 사시는데

84년인가 암턴 한국오셔서, 그때 내가 초딩일때니까 잘 못알아먹었는데

한국사람 안만나고 산다. 외숙모는 한국사람 만나고 싶어서 찾는데, 당신은 오피스에 아시안 환자가 와도

일본말을 쓴다. - 그 이유를 그때는 잘 몰랐음.


나중에 좀 커서 들으니, 미국에서 성공은 모르겠지만, 사기당하지 않을려면 한국사람 조심해라.

게다가 원래 반골기질이 있으셔서 박정희 싫어서 나가신 분이니, 한국사람 만날 이유가 없다고

그덕에 한국말을 거의 까먹으셔서,  사촌들도 한국말 거의 못하고, 당신도 읽을 줄은 아는데 말은

영어가 더 편해서, 가끔 집안행사로 다 오면, 집안 공통어가 영어임.

이제 나이가 칠순이 넘으셔서, 현업에서 은퇴하셨는데, 아예 뭐.. 사촌들은 한 명은 이태리계 백인이랑

결혼해서 살고, 다른 한 명은 역시나 중국계랑 결혼해서 사는데

굳이 한국인 정체성 드립같은 거 치면서 모여사는게 실제 잘 생각해보면

주류편입은 불가한 상황에서 자기들끼리라도 서열정해서 살아보려는 발버둥임.

미국에서 아시안이 흑인보다 대접 못 받는 다는 걸

외삼촌 외숙모덕에 30년전부터 이미 알아버린 상태인지라

직접 가서 확인도 해봤고...


외삼촌이 한국도 아니고, 미국에서 산부인과 보드를 받았음에도

백인여자들 딜리버리를 단 한 케이스도 한 적이 없음.

백인들이 그냥 웃으면서 안그런 척 해도, 절대 백인여자들은 아시안 남자

의사에게 몸 안맡김.


디트로이트에서도 흑인과 중국인 위주로... 가끔 일본인도 하고, 한인은 거의 없는데 알고서 찾아오면

그냥 애만 받아주고, 그다음에 절대 사적으로 컨택 안함.  그래서 지금 노후에 넉넉하게 연금받고 사심.

지금은 모르겠지만, 70년대에 미국 병원에서 트레이닝할때도, 아시안이라서 장난아니었다고 하심.

그나마 어메리카 보드 있으니까 보험회사랑 계약도 맺고 해서 제대로 수가도 받고 그렇지

USMLE로 와서 미국에서 따로 트레이닝 안하고 그냥 하면,  보험회사랑 계약맺는게 엄청 어렵다.

즉... 미국은 다인종국가이긴 하지만, 워낙 땅이 넓어서 결국 다 따로따로 지들끼리 산다는 것임.

동부는 땅덩이에 비해 인구가 많으니까 할 수 없이 붙어살지몰라도

다른 곳은 철저하게 인종별로 나뉨.


엘에이에서도 흑인부촌, 백인부촌 다 따로따로 있는 거 가봤음.

한인부촌따윈 없고, 얼바인이 원래 백인거주지인데, 한인들이 자꾸 들어오니까 이제 백인들이

나가는 분위기라고..(2007년쯤 이야기임)

우리가 흔히 말하는 LA 코리안타운이 가난한 흑인거주지랑 붙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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